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2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85개 세 글자:570개 네 글자:780개 다섯 글자:523개 여섯 글자 이상:919개 모든 글자:3,078개

  • : (1)국악에서, 풍류를 시작할 때에 치는 종. 한 가자(架子)에 큰 종 한 개를 단다.
  • : (1)궁(宮)에서 일하는 나인을 중국식으로 이르던 말. (2)살쩍 주위에 나는 부스럼.
  • : (1)갑, 을, 병 따위로 차례를 매길 때에 그 첫째 종류. (2)예전에, 징병 검사에서 정하던 신체 등급의 하나. 최상위 등급이다.
  • : (1)내출혈로 말미암아 혈액이 한곳으로 모여 혹과 같이 된 것.
  • : (1)예전에, 잔심부름하던 여자 종.
  • : (1)시작한 일에 끝이 있음. (2)유학의 선비들이 우러러보는 큰 학자. (3)석유의 종류.
  • : (1)특별한 종류. (2)어떤 특정한 신문이나 잡지, 방송 따위에서 제일 먼저 단독으로 보도한 중요한 기사. (3)국악에서, 풍류를 시작할 때에 치는 종. 한 가자(架子)에 큰 종 한 개를 단다.
  • : (1)임시변통으로 자기의 의사를 굽히어 좇음. (2)곡식의 종류. (3)곡식의 씨앗.
  • : (1)뼈와 같이 딱딱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종양. 뼈의 겉면이나 내부에 주로 생기며 내장 따위의 다른 조직에도 생긴다.
  • : (1)식사 시간을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 : (1)‘흔충’의 북한어.
  • : (1)돌로 만든 종.
  • : (1)뼈와 같이 딱딱한 조직으로 이루어진 종양. 뼈의 겉면이나 내부에 주로 생기며 내장 따위의 다른 조직에도 생긴다.
  • : (1)소장경(小腸經)에 속하는 혈(穴). 견갑골의 하각과 제4 등뼈 극상 돌기를 지나는 수평선과의 교차점이다. (2)하늘에서 허락하여 무엇이든 마음대로 하게 한다는 뜻으로, 하늘에서 준 덕(德)을 갖춤을 이르는 말. 또는 그런 성격을 이르는 말. (3)천한 신분의 몸.
  • : (1)임금의 가까운 일가. (2)농작물의 그루를 바꾸기 위하여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일. (3)근육에 생기는 양성 종양. 자궁에 생기는 경우가 많고, 위창자관ㆍ피부ㆍ방광ㆍ난소에도 더러 생긴다. (4)윗사람을 모시고 뒤를 따라감.
  • : (1)신라의 거문고 명인ㆍ작곡가(?~?). 귀금(貴金)의 비법을 이어받은 아버지 안장(安長)으로부터 거문고를 배워 이를 널리 전하고, 자신도 7곡을 지었다. (2)이겨서 복종을 시킴. (3)잘 복종함.
  • : (1)중국 당나라의 도선 율사(道宣律師)가 창시한 종파. 우리나라에는 신라 선덕 여왕 때 자장 율사(慈藏律師)가 개종(開宗)하였다.
  • : (1)이름난 종. (2)고려 제19대 왕(1131~1202). 이름은 호(皓). 초명은 흔(昕). 자는 지단(之旦). 1170년 의종을 몰아낸 정중부 등의 추대로 즉위하였으며, 재위 기간 중 무신들을 제거하려 노력하였으나 실패하고, 1197년 최충헌에 의하여 폐위되었다. 재위 기간은 1170~1197년이다. (3)조선 제13대 왕(1534~1567). 이름은 환(峘). 자는 대양(對陽). 중종의 둘째 아들로 12세에 즉위하여 재위 중 을사사화, 을묘왜변 따위를 겪었다. 재위 기간은 1545~1567년이다. (4)종을 쳐서 울림.
  • : (1)감병(疳病)의 하나. 얼굴이 붓고 몸이 쇠약하여지면서 배가 불러 온다.
  • : (1)육촌이 되는 관계. (2)목재의 종류. (3)용도에 따라 나눈 재료나 자재의 종류. (4)‘보식’의 방언
  • : (1)한데 모아서 맴.
  • : (1)열두 개의 쇠 종을 틀에 단 악기.
  • : (1)조상이 같은 겨레붙이. 또는 같은 조상의 친척. (2)불교의 한 종파. (3)학문의 한 갈래. (4)같은 종문. 또는 하나의 종치. (5)음악을 한 번 연주하고 끝냄. (6)목성의 한 주기가 끝나는 기간. 12년간이다. (7)한 종류. 또는 한 가지. (8)어떤 것을 명시적으로 밝히지 않고 ‘어떤, 어떤 종류의’의 뜻을 나타내는 말. (9)1월, 5월, 9월의 초하루와 보름에 한 끼씩만 먹는 행사. 여러 겁(劫)에 걸치어 지은 죄업을 소멸하고 내세에 복을 받아 많은 양식을 받기 위해서 한다.
  • : (1)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여덟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미(未), 절후는 음력 6월에 해당한다. (2)죽음을 맞이함. (3)부모가 돌아가실 때 그 곁에 지키고 있음.
  • : (1)조선의 제17대 왕(1619~1659). 이름은 호(淏). 자는 정연(靜淵). 호는 죽오(竹梧). 인조의 둘째 아들로, 병자호란 때 청나라에 8년간 볼모로 잡혀가 있었던 원한을 풀고자 북벌 계획을 실현하기 위하여 송시열, 이완 등을 중용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재위 기간은 1649~1659년이다. (2)새벽에 치는 종. (3)중국 명나라의 제9대 황제(1470~1505). 본명은 주우당. 연호는 홍치. ≪대명률(大明律)≫과 ≪대명회전(大明會典)≫을 개정하였으며, 건주 여진과 하미(哈密)ㆍ달단과의 관계를 개선하였다. 재위 기간은 1487~1505년이다. (4)중국 남송(南宋)의 제2대 황제(1127~1194). 본명은 조신(趙昚). 농촌의 경제 회복, 강남 경제의 활성화 따위를 추진하여 남송의 번영을 이루었다. 재위 기간은 1162~1189년이다.
  • : (1)금속제 관을 틀에 매달아 만든 타악기. 보통 열여덟 개의 관을 반음계로 조율하여 매달고 채로 관의 윗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 (2)‘관심 종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 악성은 암으로 변하기도 한다.
  • : (1)모든 존재에 실체란 없고 본질적으로 공(空)이라는 입장을 가진 불교의 한 파. (2)중국에서, ‘삼론종’을 법상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소승 불교에서, ‘성실종’을 이르는 말. (4)순서 집합 A의 임의의 원소보다 큰 원소가 A의 부분 집합 B 안에 존재할 때, 부분 집합 B를 이르는 말. (5)중국 청나라의 제12대 황제인 선통제(1906~1967)의 묘호. (6)중국 남송(南宋)의 제7대 황제(1270~1323). 본명은 조현(趙顯). 어려서 왕위에 올라 원나라의 침공에 맞서 싸웠으나, 수도 임안(臨安)에서 원나라 바얀에게 항복하고 북으로 연행되어 억류 생활을 하다가 죽었다. 재위 기간은 1274~1276년이다.
  • : (1)독일의 작가 하웁트만이 지은 희곡. 종을 만드는 청년과 숲속의 요정 사이의 비극적인 사랑을 중심으로, 예술가의 정신적 고뇌와 사회 환경과의 갈등을 낭만적ㆍ상징적으로 그려 낸 동화풍의 작품이다. 1896년에 발표하였다. 5막. (2)싹이 트기에 필요한 수분을 흡수하기 위하여 씨를 뿌리기 전에 물에 담가 불리는 일.
  • : (1)임신 말기의 중독증. 지라와 콩팥의 기능 장애로 온몸이 심하게 붓고 소변의 양이 감소한다. (2)스스로 따르거나 복종함.
  • : (1)논밭에 씨앗을 떨어뜨려 심음. 또는 씨앗이 떨어져 저절로 심어짐. (2)특종을 놓침. 또는 그런 일. (3)기쁜 마음으로 복종함. (4)마음속으로 받아들여 진심으로 따라 좇음.
  • : (1)손으로 쥐거나 들어 보아 어림으로 하는 헤아림. 또는 그런 분량. ⇒규범 표기는 ‘손대중’이다. (2)손에 들고 다니며 치는 자그마한 종.
  • : (1)담(痰)이 한군데로 몰려서 생기는 종기. (2)민속 음악에 쓰는 타악기. 놋쇠로 전이 없는 대야같이 만들어, 울의 한쪽에 두 개의 구멍을 내어 끈을 꿰고 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음색이 부드럽고 장중하다. (3)자루가 달린 종처럼 생긴 아악기. 행군 때에 망치를 오른손에 들고 친다.
  • : (1)겨울을 나지 않고 그해에 까서 나온 누에알.
  • : (1)‘면종’의 방언
  • : (1)‘입종’의 북한어. (2)‘입종’의 북한어.
  • : (1)‘나중’의 방언
  • : (1)헌데나 부스럼. (2)헌데가 생겨서 부은 것.
  • : (1)동성동본인 일가 사이가 정이 두텁고 화목함.
  • : (1)이것저것이 뒤섞여 엉클어짐. (2)이것저것을 섞어 모음.
  • : (1)직업이나 직무의 종류.
  • : (1)개의 종류.
  • : (1)‘율종’의 북한어.
  • : (1)‘곰보’의 방언
  • : (1)생물의 한 종류가 아주 없어짐. 또는 생물의 한 종류를 아주 없애 버림.
  • : (1)절에서 예불을 하거나 의식을 거행할 때에 치는 큰 종.
  • : (1)중국 삼국 시대 오나라 사람(?~?). 자는 공무(恭武). 효자로서 이름이 높았으며, 겨울에 그의 어머니가 즐기는 죽순이 없음을 슬퍼하자 홀연히 눈 속에서 죽순이 나왔다고 한다. (2)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남이 시키는 대로 덮어놓고 따름.
  • : (1)주머니 모양의 혹. (2)‘나중’의 방언
  • : (1)좋지 않은 최후. (2)잘 낫지 않거나 고치기 어려운 종기. (3)나쁜 종류. (4)성질이 흉악한 사람이나 동물.
  • : (1)고려의 제16대 왕(1079~1122). 이름은 우(俁). 자는 세민(世民). 윤관에게 여진을 치게 하여 9성을 쌓았으며 학교를 세우고 국학(國學)에 양현고를 설치하는 등 학문을 진흥시켰다. 재위 기간은 1105~1122년이다. (2)조선의 제8대 왕(1450~1469). 휘는 황(晄). 자는 명조(明照)ㆍ평보(平甫). 직전 수조법(職田收租法)을 제정하여 둔전을 일반 농민이 경작하는 것을 허락하였다. ≪경국대전≫의 편찬을 완성하였다. 재위 기간은 1468~1469년이다. (3)중국 당나라의 제5대 및 제7대 황제(662~716). 본명은 이단(李旦). 어머니인 측천무후에 의하여 폐위되었으나 후에 복위하였고 곧 현종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재위 기간은 684~690년, 710~712년이다. (4)기본이 되는 신호 종을 울리기에 앞서 치는 종. (5)어떤 내용을 미리 알리는 종소리. (6)노예와 같이 예속하여 복종함.
  • : (1)등에 나는 큰 부스럼. (2)임금이나 높은 사람을 모시고 따라가는 일. (3)‘암쇠’의 방언
  • : (1)열매를 식용으로 하는 채소의 씨. 오이씨, 호박씨, 참외씨 따위이다. (2)과실의 종류. (3)과줄의 종류. (4)두둑에 구덩이를 만들고 그 속에 무, 배추 따위의 씨를 넣어 심는 방법. (5)서로 사이좋게 지냄.
  • : (1)마음속에 품은 소견. (2)어떤 것에 붙어서 좇음. 또는 그런 물건.
  • : (1)진귀한 품종. (2)열반경, 화엄경 등의 가르침을 이르는 말. 불성(佛性) 또는 법계(法界)의 이치를 설하는 진실한 종교라는 뜻이다. (3)사종(四宗)의 하나. 각자가 참되다고 믿는 종지(宗旨)를 이른다. (4)일본의 정토 진종(淨土眞宗). (5)중국 송나라의 제3대 황제(968~1022). 이름은 조항(趙恒). 태종의 셋째 아들로, 1004년 요나라가 쳐들어왔을 때에 직접 싸웠으나 굴욕적인 ‘전주(澶洲)의 맹(盟)’을 맺고 화의하였다. 재위 기간은 997~1022년이다. (6)대종교에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도의 큰 근원을 이르는 말.
  • : (1)무의 장다리. (2)중국 당나라의 제15대 황제(814~846). 성은 이(李). 이름은 염(炎). 도교를 믿어, 불교ㆍ경교(景敎)ㆍ마니교ㆍ배화교를 탄압하고, 845년에 폐불(廢佛)을 단행하였다. 재위 기간은 840~846년이다. (3)될 수 있는 대로. (4)끝이 없음. (5)배가 안개 속을 항해할 때나 부표 따위에서 종을 쳐서 위치를 알리는 신호. (6)중국 명나라의 제10대 황제인 ‘정덕제’의 묘호.
  • : (1)양자(養子)로 갔던 사람을 본가로 돌려보냄. (2)시중을 들기 위하여 붙어 다님.
  • : (1)부평초가 떠다닌 자취라는 뜻으로, 각처로 유랑함을 이르는 말.
  • : (1)다른 일을 먼저 한 뒤의 차례. (2)‘고종’을 외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예전에는 외삼촌의 자녀를 이르는 말이었으나 현재는 주로 이와 같이 쓰이고 있다. (3)물질과 정신의 본바탕이 되는 참 종자(種子).
  • : (1)이름난 승려의 사리를 넣어 두기 위하여 종 모양으로 만든 부도(浮屠). 인도에서 전해진 것으로, 고려 시대에 매우 발달하였다.
  • : (1)나그네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닌 발자취나 행적.
  • : (1)씨를 점점이 꽂아 심는 일.
  • : (1)여러 가지 가운데 주가 되는 것. (2)주인과 부하를 아울러 이르는 말. (3)주장이 되는 사물과 그에 딸린 사물. (4)종을 주조하여 만듦.
  • : (1)명령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여 그대로 따름. (2)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두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해(亥), 절후는 음력 10월에 해당한다. (3)‘해(亥)’에 해당하는 방위.
  • : (1)‘팟종’의 북한어. (2)종기를 터뜨림. (3)곡식이나 채소 따위를 키우기 위하여 논밭에 씨를 뿌림.
  • : (1)군대 내에서 하는 종교에 관한 일. (2)육군, 해군, 공군 따위와 같이 지리적 위치에 따라 나누는 군의 종류.
  • : (1)논장(論藏)에 따라 세운 종지(宗旨). 삼론종(三論宗), 법상종(法相宗), 성실종(成實宗), 구사종(俱舍宗) 따위가 있다.
  • : (1)고려 제15대 왕(1054~1105). 이름은 옹(顒). 초명은 희(熙). 자는 천상(天常). 해동통보를 주조하여 화폐 제도를 시작하였다. 재위 기간은 1095~1105년이다. (2)조선 제19대 왕(1661~1720). 이름은 순(焞). 자는 명보(明普). 대동법을 확대 실시 하고, 백두산에 정계비를 세워 국경을 확대하였다. 재위 기간은 1674~1720년이다. (3)중국 후한의 제3대 황제인 ‘장제’의 묘호. (4)중국 당나라의 제7대 황제(711~762). 성은 이(李). 이름은 형(亨). 안녹산의 난이 일어나 현종이 촉나라로 달아나자 황제에 즉위하여 양경(兩京)을 수복하였다. 재위 기간은 756~762년이다.
  • : (1)‘멸종’의 방언
  • : (1)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고 속으로 곪는 종기.
  • : (1)예전에, 불이 난 것을 알리기 위하여 치던 종. (2)꽃의 종류. (3)꽃의 종자.
  • : (1)아래 눈두덩이 붓는 증상.
  • : (1)예전에, 중국에서 들여온 품종을 이르던 말. (2)중국에서 들여온 편종(編鐘)과 특종(特鐘)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시계. 보통 추가 있으며 벽에 걸어 둔다.
  • : (1)책상이나 탁자 따위에 올려놓게 만든 자명종.
  • : (1)남의 말을 좇아 따름.
  • : (1)조선 순조의 세자(1809~1830). 자는 덕인(德寅). 호는 경헌(敬軒). 시호는 효명(孝明). 순조 12년(1812)에 왕세자에 책봉되었고, 27년(1827)에 대리청정하여, 현명한 인재를 등용하고 선정을 베풀었으나 4년 만에 죽었다.
  • : (1)큰 종.
  • : (1)‘모용종’의 북한어.
  • : (1)‘망나니’의 방언 (2)믿던 종교를 바꾸어 다른 종교를 믿음. (3)한 종파를 처음으로 엶.
  • : (1)사람의 씨. (2)인류를 지역과 신체적 특성에 따라 구분한 종류. 백인종, 황인종, 흑인종이 대표적이다. (3)고려의 제17대 왕(1109~1146). 이름은 해(楷). 자는 인표(仁表). 태자로 책봉된 후 선왕이 죽자 어린 나이로 왕위에 올라 선정을 베풀었다. 음률과 서화에 능하였으며, 김부식에게 ≪삼국사기≫를 편찬하게 하였다. 재위 기간은 1122~1146년이다. (4)조선의 제12대 왕(1515~1545). 이름은 호(峼). 자는 천윤(天胤). 기묘사화로 없어진 현량과를 부활시켰다. 재위 기간은 1544~1545년이다. (5)중국 송나라의 제4대 왕(1010~1063). 재위시에 평화롭고 국력이 충실하였으며, 문학과 예술을 장려하여 사대부의 독특한 문화가 크게 일어났다. 재위 기간은 1022~1063년이다. (6)묵묵히 참고 따름. (7)‘인중’의 방언 (8)중국 청나라의 제7대 황제인 ‘가경제’의 묘호(1796~1820). (9)중국 명나라의 제4대 황제인 ‘홍희제’의 묘호. (10)중국 서하(西夏)의 제5대 황제(1124~1193). 시호는 성정제(聖禎帝). 숭종의 소생이며, 재위 기간은 1139~1193년이다.
  • : (1)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것처럼 멀리 보이는 수평선의 두두룩한 부분. (2)신체의 조직 간격이나 체강(體腔) 안에 림프액, 장액(漿液) 따위가 많이 괴어 있어 몸이 붓는 병. 신장성, 심장성, 영양 장애성 따위가 있다. (3)일을 할 때 앞서서 하는 사람과 그 뒤를 따라 하는 사람. (4)범죄 행위를 실행한 주범자와 종범자(從犯者). (5)몇 가지. 또는 두서너 가지. (6)나무의 종류나 종자. (7)곡식이나 나무 따위를 심어 가꿈. (8)남을 따라다니며 곁에서 심부름 따위의 시중을 듦. 또는 그렇게 시중을 드는 사람.
  • : (1)이것저것 잡다한 종류. (2)어느 하나에 소속하지 못하고 잡다한 것이 뒤섞인 것. (3)인간성이 못된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4)이종의 교배에 의하여 생긴, 유전적으로 여러 종의 유전자가 섞인 생물.
  • : (1)이전의 허물을 뉘우침이 없이 다시 죄를 저지름. (2)만주의 인종이나 물건. (3)임금이 탄 수레를 호위하여 따르던 일. 또는 그런 사람. (4)신호로 치는 종. (5)배에 설치하여 시간을 알리거나 안개가 심할 때 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하여 치는 종. (6)‘호종하다’의 어근. (7)보호하며 따라감. 또는 그런 사람.
  • : (1)차를 따라 마시는 종지.
  • : (1)비참할 정도로 자기 생각을 굽혀 남에게 복종함.
  • : (1)고려 제24대 왕(1219~1274). 이름은 식(植). 초명은 전(倎). 자는 일신(日新). 고종 46년(1259)에 왕의 대리로 몽고에 입조(入朝)하여 굴욕을 당한 뒤 즉위하였다. 재위 기간 중 임연(林衍)의 난, 삼별초(三別抄)의 난 따위로 화평한 날이 없었다. 재위 기간은 1259~1274년이다. (2)정공신(正功臣) 이외의 작은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던 공신 칭호. (3)어떤 품종에 대하여 본래의 성질을 가진 종자. (4)농업용 종자를 받기 위하여 뿌리는 종자. (5)따라가기를 원함.
  • : (1)놀이 도구의 하나. 뼈나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조그만 정육면체의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긴 것으로, 바닥에 던져 위쪽에 나타난 점수로 승부를 결정한다. ⇒규범 표기는 ‘주사위’이다.
  • : (1)새벽에 치는 종.
  • : (1)성문(聲聞)ㆍ연각(緣覺)이 성불한 것을 초목의 썩은 뿌리와 씨앗에 비유한 말.
  • : (1)중국 북송의 제8대 황제(1082~1135). 도교를 숭배하여 스스로 교주 도군(道君) 황제라 칭하였으나, 정치를 돌보지 않아 반란이 일어났다. 1125년에 금(金)나라가 침입하자 흠종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근왕(勤王)의 군사를 모집하였으나 실패함으로써 북송은 멸망하였다. 시문과 서화에 능하였으며, 고금(古今)의 서화를 모아 <선화화보(宣和畫譜)>를 엮었다고 한다. 재위 기간은 1100~1125년이다.
  • : (1)아내가 죽은 남편의 뒤를 좇아 자결함. (2)씨를 뿌림. (3)신분이 낮거나 행실 따위가 천한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4)불보살이 중생의 마음에 성불의 씨를 뿌림. 불법의 첫 연(緣)이다. (5)천태종에서, 원교(圓敎)를 듣고 원만한 이해가 생겨 항상 무명(無明)을 깨뜨릴 수 있는 동작, 말, 생각을 아뢰야식에 심는 일. (6)식물 분류에서 종 이하의 아종(亞種), 변종(變種) 등의 하위 분류군.
  • : (1)미리 맞추어 놓은 시각이 되면 저절로 종소리가 나도록 장치가 된 시계.
  • : (1)굳게 맹세하여 서로 응함. (2)중국 전국 시대에, 소진이 주장한 외교 정책. 서쪽의 강국 진(秦)나라에 대항하기 위하여 남북으로 위치한 한ㆍ위ㆍ조ㆍ연ㆍ제ㆍ초의 여섯 나라가 동맹할 것을 주장하였다. (3)합종설에 따른 정책.
  • : (1)조선 시대에, 홍문관의 옥당(玉堂), 사헌부나 사간원의 대간(臺諫), 예문관의 검열(檢閱), 승정원의 주서(注書)를 통틀어 이르던 말. (2)조선 말기에, 궁내부의 시종원에 속한 주임관 벼슬. 임금을 곁에서 모시어 어복(御服)과 어물(御物)에 관한 일을 맡아보았으며, 정원은 18명이었다. (3)미사 때에, 사제와 부제를 도와 성체 성사에 참여하는 직위나 직무. (4)처음과 끝을 아울러 이르는 말. (5)처음부터 끝까지. (6)예전에, ‘시계’를 이르던 말. (7)많은 시인에게서 존경을 받는 시인. 또는 시단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시인. (8)‘시인’을 높여 이르는 말. (9)≪시경≫에 통달한 대가. (10)카롤링 시대에, 왕실 회계관과 보좌관 역할을 하던 궁중 관리. 프랑스에서는 대귀족이 차지하는 명예직이 되었다. 영국에서는 노르만 정복 이후 왕실 회계를 담당하던 관리를 지칭하기도 하였다.
  • : (1)종살이를 하는 여자. (2)자신의 종파가 아닌 다른 종파.
  • : (1)남의 명령이나 의사를 그대로 따라서 좇음. (2)종으로 부리는 남자. (3)논밭이나 채소밭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의 원종을 일반 재배하기 위하여 농가에 위탁하여 대량 생산하는 원종.
  • : (1)종가의 대를 이을 맏손자가 끊어지거나 그 세력이 아주 약해진 때에 유력한 지파의 자손이 종가의 맏손자를 누르고 종손 행세를 함.
  • : (1)말없이 남의 명령이나 요구 또는 의사에 그대로 따라서 좇음.
  • : (1)이모의 자녀를 이르는 말. (2)다른 종류. (3)변한 종자. (4)모종을 옮겨 심음. (5)‘발자국’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다닌 자취를 이르는 말. (6)중국 남송(南宋)의 제5대 황제(1205~1264). 본명은 조윤(趙昀). 주자학에 심취하여 유학자를 중용하고 개혁을 도모하였으나, 지나치게 이상적인 개혁이 몽골군의 침공이라는 국가 위기에 대응하지 못하고 실패로 끝났다. 재위 기간은 1224~1264년이다.
  • : (1)국악에서, 풍류를 시작할 때에 치는 종. 한 가자(架子)에 큰 종 한 개를 단다. (2)포로로 사로잡음과 용서하여 놓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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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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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